커피 프랜차이즈 ‘탭플레이커피(대표 임남희)’가 점주와의 상생을 모토로 한 체계적인 가맹관리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우 오픈 시에만 관리를 해주는데 비해, 탭플레이커피는 1:1 전담 슈퍼바이저의 정기적인 매장 방문을 통해 전반적인 메뉴 점검 및 서비스 관리, 상권 및 시즌에 따른 매출 분석을 통한 로컬 프로모션 제안, 기타 문제점 발생 시 다양한 대응방법 전수 등을 통해 폐점률을 최소화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오픈한 매장인 판교, 천호점, 동대문점 등 신규 매장은 본사 슈퍼바이저의 1:1 파견을 통한 꾸준한 지원 및 점검으로 오픈 이후에도 연일 최고 매출을 갱신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  

탭플레이커피 가맹본사 해피랜드 F&B는 모기업인 국내 No.1 유아동 전문 패션 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의 전문화된 경영 시스템을 표방한 체계적인 가맹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전 매장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본사 R&D팀의 매 시즌별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한 분기별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으며, 지점 로컬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바이럴마케팅, 방송 PPL, 문화 이벤트, 주요 기업과의 제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전사적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철저한 지역 상권 분석 등을 바탕으로 각 매장에 최적화된 LSM(Local Store Marketing) 시스템을 구축해 매장을 운영하는 등 매출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탭플레이커피 임남희 대표는 “탭플레이커피는 일반 프랜차이즈에 비해 저렴한 창업비용과 손쉬운 관리, 특수상권 입점으로 불황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며 “예비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자 현재 인테리어 최대 100% 지원, 가맹비? 교육비 지원 등의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탭플레이커피는 오는 3월 20일(수) 본사 교육장에서 ‘2019년 성공카페 창업’을 주제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탭플레이커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