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신메뉴 구매 시 매장에서 꽝 없는 럭키드로우 행사 참여 가능

커피프랜차이즈 탭플레이커피가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신메뉴 10종을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신메뉴 10종은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tapSTAR 10으로, 커피부터 모히또까지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모두 잡았다.

신메뉴 10종은 ▲메인 메뉴로 거칠게 블렌딩한 얼음조각이 씹히는 시원한 ‘헤이즐넛크러쉬’ ▲그린티라떼에 부드러운 슈패너 크림이 더해진 ‘그린티슈패너’ ▲용과와 망고가 만난 스페셜 모히토 ‘용과망고모히토’ ▲라떼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퐁당카페라떼’ ▲진한 카페모카에 슈패너 크림을 넣은 ‘모카슈패너’ ▲레몬과육이 들어가 더욱 상큼한 ‘레몬샤베트’ ▲자몽과육이 들어간 ‘자몽샤베트’ ▲피치소다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퐁당피치소다’ ▲망고소다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퐁당망고소다’ ▲진한 로얄 밀크티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퐁당밀크티’가 있다.

신메뉴는 최근 음료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커피를 즐기는 고객도, 즐기지 않는 고객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 스펙트럼이 특징이다. 또한 여름에 놓칠 수 없는 빙수 신메뉴 밀크팥빙수와 애플망고바나나빙수 2종도 출시했다.

이에 탭플레이커피는 브랜드 리뉴얼 및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월)부터 ‘tapSTAR 10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억의 뽑기 이벤트로, 매장에서 신메뉴 구매 시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신메뉴 교환권, 드립백 등 꽝 없이 모든 참여 고객에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임남희 대표는 “탭플레이커피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캐주얼하고 즐거운 감성을 더한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다”라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메뉴들로 소비자들의 시각적, 미각적 취향을 모두 저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탭플레이커피는 국내 유아동 전문 패션 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이 식음료 전문기업 해피랜드 F&B를 설립하고 첫 번째로 론칭한 커피 프랜차이즈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원두를 제공함으로써 초저가 시장과 고가 브랜드 시장으로 양분된 커피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는 데 성공한 브랜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미래한국 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