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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플레이커피,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 지원
작성일. 2017.04.18 조회수. 7064

 

 

 

 

[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해피랜드에프앤비 탭플레이커피가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제작 지원으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탭플레이커피 임남희 대표는 “지난 15일 방송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영과 박철수가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면서 노출된 애플라즈베리 모히토와 매장 모습에 주말에도 불구하고 가맹문의가 폭증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매장인 탭플레이 여의도점은 KBS별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탭플레이커피의 1호점이다.

이날 숙직실에서 숨어 사는 박철수가 센터장에게 들키지 않도록 변라영이 대신 누명을 써, 미안한 마음에 밥과 커피를 사줬다. 박철수가 류화영에게 사준 ‘탭플레이 애플라즈베리 모히토’는 톡쏘는 라임과 사과베이스, 라즈베리 과육, 직접 빻은 100% 생 애플민트잎, 탄산음료가 혼합돼 톡톡 터지는 상큼한 매력의 대용량 무알콜 음료다. 

탭플레이커피는 2000원 가격의 아메리카노 1잔의 가치를 뛰어넘는 고객이 만족하는 커피를 선보이고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중저가 커피 브랜드와는 큰 차별 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탭플레이커피 만의 특색 있는 메뉴가 준비돼 있어 사계절 내내 안정적 매출을 보장한다. 체계적인 모기업 해피랜드F&C 본사 시스템을 그대로 반영해 물류, 제품개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특수 입지뿐만 아니라 어느 곳이든 바로 입점할 수 있는 강한 강점을 갖고 있다. 

올해는 ‘아버지가 이상해’ 효과를 통해 서울,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 매장이 들어설 것으로 보이며, 가맹점 확대에 이은 매출 증가 등 소규모 창업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탭플레이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외에도 창업 준비에 신뢰가 되는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지역에 관계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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